“소외 계층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세요”

“소외 계층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세요”

이웃케어 클리닉 23 LA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연례 기금 모금 만찬

혁신상 수상자로 셰프 로이 400 참석

이웃케어클리닉 설립 33주년 기념 기금 모금 만찬이 10월 23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레거시 어워드(Legacy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노광길 전 한미은행 이사장.
캘리포니아주 재무장관 피오나 마가 리더십상(Leadership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셰프 로이 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구 한인건강정보센터, 박애린 소장)이 ‘소외 계층에게 더 많은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Increase Access to Health Care)’를 위한 기금 모금 만찬에 한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웃케어는 설립 33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부터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윌셔 그랜드 볼룸(900 Wilshire Blvd. 5층)에서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박 애린 소장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변화와 이에 따른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특히 저소득층과 이민자, 소외계층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보건 의료 분야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여러 파트너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이웃케어는 꿋꿋이 버티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이웃케어는 지난 5월 LA 한인타운 버질 가의 윌셔와 6가 사이에 세 번째 종합클리닉을 개원했으며, 환자 수 증가와 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외적 성장과 더불어 내실도 다지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건강으로 하나 되는 커뮤니티(One Community, United in Health)’이며, 만찬을 비롯해 VIP 리셉션, 시상식, 사일런트 옥션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된다. 만찬에는 시더스-사이나이,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 카이저 퍼머넌트, 헬스넷, LA케어 헬스플랜 등 의료계 관계자들과 LA 한인타운이 포함된 지역구를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카운티 감독관 등 정치인, 지역사회 지도자,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상식에서는 공중보건 및 의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업적을 기린다. 최초의 한인은행 설립을 통해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광길 한미은행 명예이사장에게 ‘업적상(Legacy Award)’을 수여한다. B형 간염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등 보건 및 의료 개선에 힘써온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주 재무장관은 ‘리더십상(Leadership Award)’을 받는다. 타코 트럭 ‘코기(Kogi)’를 론칭하며 푸드 트럭 신화를 쓴 셰프를 넘어, 저소득층과 빈곤층에게 건강식 패스트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빈곤층의 성자 셰프’로 떠오르며 ‘푸드 활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로이 최가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다.

이 외에도 LA 킹스 등 스포츠 경기 관람권,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테마파크, 브로드 등 박물관의 입장권 등을 사일런트 옥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kheirclinicla.mystagingwebsite.com/에에접속해 ‘Support Us’를 클릭하면 됨)으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kirbyr@lakheir.org)로 하면 된다. 올해는 남가주가스컴퍼니, 터보에어, 텐애드버타이징, 한미은행 등이 스폰서로 나서 이 행사를 통해 이웃케어클리닉과 한인사회 및 지역 사회를 지원한다.

▶후원 문의: (213)235-1210, (213)427-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