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이웃케어클리닉의의료진이연방정부선정‘헬스센터리더’상장을들어보이고있다.   (5월 21일 / LOS ANGELES, CA) – 이웃케어클리닉(Kheir·구 건강정보센터, 소장 애린 박)이 연방정부의 ‘헬스센터 리더(Health Center Quality Leader)’에 선정됐다. 한인 커뮤니티 클리닉으로는 처음 연방정부 인증 의료센터 자격(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FQHC)을 획득한 이웃케어는 이번에 연방 보건사회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 Human Services·HHS) 산하 보건자원서비스국(Health Resources and Services Administration·HRSA)이 수여하는 상을 여러...

LA카운티 거주 저소득층, 마이헬스LA 신청 가능 이웃케어클리닉 가입 돕고 진료도 무료 제공   #. 서류미비자인 김 할아버지(76)는 당뇨가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병원에 가지도, 치료를 받지도 못했다. 당뇨를 방치하다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발가락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때문에 병원을 찾은 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와 같은 서류미비자도 마이헬스LA,...

KHEIR CEO Erin Pak, second from left, and Director Moon Sang-woong announce the center’s second clinic Tuesday. (Kim Chul-soo/Korea Times) By Kim Chul-soo The Korean Health Education Information and Research Center in Koreatown, Los Angeles, announced Tuesday it will open a new community clinic this year. The center...